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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하생시 ] 18.06.11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5분

in #kr6 years ago

맘마도 기저귀도 안아줘도 아닐때
당황스러운 마음이 드는거 같아요
아이의 마음을 잘 알아줄 수 있다면
너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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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말 번역기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ㅋㅋ
근데 그거 하나는 알것 같아요 응가 싼 후,,, 이녀석이 응가를 싸면, 꼭 특유의 모르쇠 하는 표정이 있네요 마치.. 해우소를 다녀온 스님이랄까, 난 모두 비워서 아무것도 모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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