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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암호화폐 시장의 마법사들 연재 후기

in #kr6 years ago

그것도 그거지만 스팀잇으로 굿네이버스처럼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프로젝트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굿네이버스같은 기관이 나쁘다는건 아닌데, 보통은 그런 활동이 비영리라고 해도 '활동비'까지 같이 모금을 받는거잖아요?
이런 곳에서 그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훨씬 그런 마진이 줄어들고 더 명확하게 돕고자 하는 대상에게 전달해줄 수있지 않을까 생각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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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선단체의 모금이 블록체인 위에 기록된다면 사용 출처에 대한 투명성이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유니세프가 이더리움을 통해 기부를 받았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 것 같네요.
하지만 너무 큰 꿈을 다루기에 제가 가진 한계가 있으니, 우선은 창작자들을 위한 작은 프로젝트 지원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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