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분은 제가 대신 답변 드릴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에이다는 총 4차 프리세일에 3차까지 일본에서 진행된동안 1~4원에
일본인들이 95%에 육박하는 물량을 사갔습니다.
250억여개의 총판매수량중 230억여개정도가 일본물량이고 이자지급의 매력때문에
일본인들이 많이 홀딩하고 있는 상태인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cardanohub.org/en/audit-report-summary/
여기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유통량이라기 보단 거래량이 우리나라의 업비트에서 80%이상 원화마켓을 통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프리세일에 판매된 물량에 대해서 딱히 의무적으로 홀딩을 해야하는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알려진것과는 다른 부분)
그래서 게중에는 마켓에 물량을 푼것으로 보이는 게 10억개로 추정되구요. 아직도 일본에 묶여있는 물량이 많죠.
에이다가 본격적으로 마케팅이나 제반의 운영에 활발하게 아웃바운딩을 할 시기는 2019년 6월 이후로 보입니다.
이는 투자받은 지분에 대해 개발자인 찰스가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시기가 그때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장의 가격변동보다도 한 1년은 기다려보셔야 뭔가 기대치에 충족하는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발도 아직 다 안됐는데요 뭘 ㅎㅎ 단, 저도 섣부른 가격 예측은 하지 않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