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일 최신 마케팅 뉴스

in #kr6 years ago
  1. "3월 광고, 스마트폰·주류 등에서 늘어날 듯"

코바코는 3월 광고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측됐고 특히 스마트폰과 미용용품, 주류, 담배 등 관련 광고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전통적으로 3월은 봄을 맞아 기업의 마케팅 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로, 올해도 전반적인 강세가 예상된다고 설명했고 업종별 특이사항을 살펴보면 상반기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에 따라 통신사 광고가 예상되면서, ‘통신’업종의 지수와 ‘미용용품, 미용 서비스’ 업종 지수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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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바일 쇼핑 대세…10명 중 6명은 여전히 PC로 쇼핑

DMC미디어는 국내 인터넷 쇼핑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디바이스별 쇼핑 행태를 분석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터넷 쇼핑 구매 채널은 모바일이 79.6%로 가장 높았고, PC(65.9%), 오프라인 매장(55.3%), TV 홈쇼핑(29.8%)이 뒤를 이었는데 고관여 품목을 구매할 때 모바일보다 PC를 상대적으로 더 많이 이용하며 1회 평균 쇼핑 금액과 결제 비중도 PC 이용자가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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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터넷 소비자 10명 중 5명은 온라인 광고에 ‘부정적’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발표한 ‘2017 온라인광고 산업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온라인 광고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2,716억 원 성장했지만 응답자 중 절반 이상(51.7%)이 온라인 광고를 부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들은 ‘온라인 광고가 콘텐츠 이용을 방해하는 것’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았으며, ‘한 페이지에 보이는 광고 개수가 너무 많다’며 온라인 광고의 노출 빈도수 조정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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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점유율 올려라" 가상통화 사이트 2·3위간 광고 경쟁

국내 주요 가상통화 거래사이트들이 최근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광고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지난해 가상통화 광고가 사행성을 조장한다는 지적이 있었던 만큼 투자 권유가 아닌 기업 이미지를 강조하는 광고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코인원은 오프라인, 빗썸은 온라인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업비트까지 오픈하면서 당분간은 점유율 확보를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관계자는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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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효과 알잖아...외식업계 PPL 마케팅 도입 열기 '후끈

최근 외식업계가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자연스럽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PPL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브랜드 콘셉트나 분위기 등이 드라마와 잘 어우러지는 경우 제작지원만으로 브랜드 이미지는 물론 매출 상승으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업체들이 PPL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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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라진 태극기 마케팅… 유통街 "애국심 마케팅 없다"

백화점은 물론 대형마트도 이번 삼일절 프로모션을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건물 외곽 및 전국 점포에 태극기 게양과 애국심 고취 마케팅을 진행했던 지난 2015년 광복절과 비교해 대비되는 모습인데 가장 큰 이유는 삼일절 의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낮아지면서 마케팅이 고객들에게 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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