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2018년 1월 1일 부로 치킨을 끊다&아빠(?)가 되다.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 그리고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혼자 할만한 일의 사이즈다' 이 말에 공감합니다!ㅠㅠ 다 같이 해야 더 큰 규모의 결실이 맺어지지 않겠습니까?! 저 또한 올해 목표중 하나가 봉사 및 정기후원이였는데ㅎㅎ @jhyun6913.park님과 동참하겠습니다!!
저 또한 올해 목표중 하나가 봉사 및 정기후원이였는데ㅎㅎ @jhyun6913.park님과 동참하겠습니다!!
이 말씀에 너무나 큰 감사함을 느낍니다ㅎㅎㅎㅎ
더 큰 규모의 결실 가즈아~!!ㅎㅎㅎㅎㅎ
저는 onepine 님의 말씀에 이번 달 목표는 벌써 이룬 것 같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