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합리화가 거창하게 뭔가를 하려고 생각하니까 그런게 아닐까요? 동시에 두 가지를 할 수 없으니까 하나는 포기하게 되는 경우에 합리화가 시작되는데, 포기한 것에 대한 아쉬움 때문에 심리적으로 방어하기 위해서 그런 것 같아요. :D
자기 합리화가 거창하게 뭔가를 하려고 생각하니까 그런게 아닐까요? 동시에 두 가지를 할 수 없으니까 하나는 포기하게 되는 경우에 합리화가 시작되는데, 포기한 것에 대한 아쉬움 때문에 심리적으로 방어하기 위해서 그런 것 같아요. :D
그것도 맞는 것 같습니다... 포기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때문에 주저해는것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