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그녀의 은밀한 두집 생활[일상과 음악]

in #kr7 years ago

돈의 가치를 더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곳에 후원하는 것이 게 옳지.

멋진 말이네요. 우리나라에서 술한잔 마실 것을 아껴서 필리핀에 살고있는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한달동안 생활할 수 있는 생활비를 전해줄 수 있다면 그곳에 후원을 하여서 더욱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실리가 멋지게 컷으면 좋겠네요.

노래도 잘 듣고 갑니다. 음역대를 위해서 거세를 당한 삶이라는 것이 저로서는 상상이 가지 않네요.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았을 것이라고 추측해봅니다.

Sort:  

오늘이 입춘이라네요
제가 달력확인을 안 해서
확실해요.....라고는 못 하지만
지인들께서 입춘대길 카톡을 보내오시는 걸보니 그래요
입춘......봄의 대문이 활짝 열리면 근사한 꽃대궐을 짓고 평안하시길요

감사합니다. 승화님도 올 봄엔 행복과 평안 가득하세요 :)

고맙습니다
작년보다 조금은 더 많은 사람들이
평안해졌음 싶어요

그런
의미로 혼자라도 홧팅하고 주먹 쥐어 봅니다

저도 옆에서 응원하면서 주먹 쥐고 있습니다. 화이팅!!

든든합니다
갑자기....!!!!! 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30
TRX 0.33
JST 0.054
BTC 95529.89
ETH 3818.47
SBD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