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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레오 스토리] 시황 - 반가운 상승장 (market conditions)
이렇게 폭락을 하고 약간의 반등에 다행이라고 여기는 이 상황이 어찌보면 그간 공포심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엄청난 폭락 장에서 시세가 죽지 않고 살아서 그나마 올라가 보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어찌보면 다행이죠. 떡상은 고사하고, 더 떨어지지마 말고 느리지만 꾸준히 상승 추세나 이어 갔으면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시고, 설명절 잘 보내세요. 나름 요즘 시세 움직임이 둔화되서 재미는없지만, 그래도 잠은 전보다 편하게 잘수 있어 좋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