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연수/워홀 팁 - 가장중요한 영국에서의 거주 생활- 홈스테이/렌팅 #3

in #kr9 years ago

여러분 안녕하세요

옥자예요😀.

오늘은 집쉐어가 아닌 다른종류의 렌팅에 대해서 알아볼텐데요 !
바로 원룸/오피스텔/집 빌리기 인데요.

이런 종류의 렌팅은 커플,신혼부부 나 아이동반한 가족이 왔을때 가장 적합해요.
물론 재정은 넉넉한 싱글분들 한테도 좋구요.
집을 알아볼때는 주로 렌탈웹싸이트를 자주 이용해요
가장 잘알려진 웹싸이트 소개할꼐요.

  • www.rightmove.co.uk
  • www.primelocation.com
  • www.zoopia.com
  • www.gumtree.co.uk

이 웹싸이트 이외에 부동산 에이전씨도 거리마다 많이 있으니 직접가서 상담하고 골라보는것도 좋아요.
우선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았을땐 방문해보고 계약을 하는데요.
이경우에는 계약서도 꼼꼼히 읽어 보고 보증금또한 얼마내는지 확실히 알아보고 일을 진행하는게 좋아요.

영국은 한국과는 다르게 전세 계념이 없고 대부분 월세로 집을 빌려요.
렌팅기간은 6개월에서 부터 12개월까지 천차만별이고 처음 계약기간이 끝났을땐 다시 일정기간 동안 재계약을 하거나 달달이 계약 연장을 하기도 한답니다.
예를 들어 집을 6개월동안 계약하고 만료시 다시 6개월을 재계약 하거나 이사가고싶을때까지 매달 자동 연장을 되는것이지요.
이런경우는 집주인에게 일정기간의 노티스가 주어져야하니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답니다.

IMG_2425 2.JPG

🗺원룸/오피스텔

영국에선 원룸/오피스텔을 주로 one bedroom flat이라고 불러요
한마디로 주방/거실 이 침실과 따로 분리된형태인데요.
집구조에따라서 주방과 거실또한 분리되거나 같은 공간에 있는 곳이 있어요.
이런 원룸은 학생들이나 싱글족에게 특히 인기인데요.
요즘은 영국에도 이런 원룸을 많이 짓고 월세로 내놓는 추세예요.
원룸의 가격은 지역마다 천차 만별인데요 .

지역주당 가격 (2017기준)
런던£500-£700
영국남부£100-£200
영국북부£80-£150
웨일즈££70-£100

정도로 보시면 될것같아요.

Screen Shot 2017-07-11 at 22.45.17.png

🗺Bedsit

Bedsit은 주방 거실 침실이 모두 한공간에 있는 거주지를 말해요.
주로 학교 기숙사나 큰건물이 이런형태의 작은 플랏으로 지어진곳에 많은데요.
이곳은 장점은 오피스테/원룸보다는 싸다는 거예요.
아무래도 작은 공간에 많은기능을 부여하려다보니 어떤곳은 화장실과 샤워실을 건물안에서 공용으로 써야 하는곳도있구요.
반대로 침실 거실 그리고 작은 화장실은 내 공간에 있는데 주방을 공용으로 써야 하는경우가 있어요.
이런 경우엔 건물의 2층이나 4층등 정해진 공용공간이 있기떄문에 어느정도 단체 생활은 감수해야해요.

Screen Shot 2017-07-11 at 22.40.26.png

🗺하우스/플랏 전체 빌리기

아이들을 데리고 외국에 오시는 분들은 이런형태의 주거공간은 선호하세요.
물론 다른 싱글룸, 원룸, 베드싯보다는 가격이 더많이 들지요.
대부분의 하우스는 마당이 집앞이나 집뒤에 따로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 놀리에도 좋고 소음걱정도 월등히 적어요.
하지만 집을 빌리는 만큼 정원잔듸 깍아주는 일이나 집관리가 많이 신경쓰이는게 흠이지요.
플랏은 한마디로 빌라예요.
플랏은 대체적으로 하우스보다는 가격이 싸지만 소음에 있어선 많이 조심해야 하고 또 마당이 없기에 조금 답답할수 있어요.
하지만 안전하고 따로 아파트/빌라 관리를 하지않아도 된다는 점에선 편하죠.

영국은 집/플랏을 고를땐 몇개의 방이 있는지에 따라 가격이 틀려져요.
하지만 ! 방이 아무리 2개라고해서 방크기가 같을거라는 오해는 하지마시길 바래요.
특히 요즘 새로 지은 건물은 작은 땅에 많은 방을 만들기위해 큰방에 정말 작은 방을 만들기도 하거든요.
작은방은 싱글침대 하나 들여놓고나면 겨우 문쪽으로 걸어 나올수있는 그런 작은 공간일수도 있다는거 ...(경험입니다)

🗺집고르기 팁

-가스?전기?🚥
영국은 대체로 오래된집이 많아요. 그렇기떄문에 난방도 한국처럼 온돌이 아닌 벽에 설치하는 Radiator (Central heating) 가 대부분이지요.
이런형태의 난방은 중앙난방과 같이 메인 난방 스위치를 켜면 집전체에 난방이 돌아 가요. 물론 방마다 있는 이 레디에이터를 끄고 켤수는 있지만 메인스위치가 켜지지 않는이상은 방에서 자체적으로 히터를 켤수는 없어요.
문제는 이 레디에이터가 어떤 연료로 작동이 돼느냐인데요. 영국은 가스가 전기에 비해선 월등히 싸요.
그렇기때문에 원만하면 가스연료를 선호하지요.
집을 알아볼때도 이 central heating이 어떤 연료로 돌아가는지 꼭 ! 알아 보시고 정하세요.
세금차이가 정말 많이 나거든요.

-Council tax
영국은 집세 이외에 이 카운실탁스를 내는데요.
한마디로 집에 몇명이사는지 또 집의 value를 따져 그지역 council에 내는 비용이예요.
이 세금은 사는 집의 band 에 따라 가격이 달라요.
저같은 경우는 런던 근교에 방2개짜리 아파트 살았을 당시 1100파운드정도 낸것같내요.
총 8개의 band가 있는데 집주인에게 물어보면 대충 어느정도 세금이 나오는지 알게 되요.
영국의 복지시설이 잘돼있기로 유명한테요.
학생이나 일정나이 이상의 노인들에게는 이 카운실탁스가 제외되니 학생들에겐 꿀팁이지요 !

도움 되셨을 바라면서
다음 블로그에서 또 뵈요.
혹시 저의 블로그에서 다뤘으면 하는 주제 있음 답급 부탁드려요 !

여러분의 업보트👍와 팔로우🙌🏻가 저예게는 큰힘💪🏻이 된답니다! 😘

옥자올림

Sort:  

내년에 영국으로 어학연수 가려고 준비중인데...
이런 포스팅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보팅,팔로우 하고 갈게요 자주 소통해요^^

감사해요, 혹시 제 블로그에서 다뤘으면 하는 주제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
저도 팔로우합니다 자주뵈요 ^^

역시 런던이랑 교외지역 렌트가 많이 차이나는군요 ㅠㅠ 훗날 영국에 유학가게 되면 참고해야겠어요!

네 지역마다 집가격은 정말 천차만별이예요 또놀러오세요 ^^

영국에서 살일은 없지만 잘읽고 갑니다~^^

찾아와 주셔서 감사해요 @sweetpotato 님^^ 팔로우할께요 !

우리와 다른점이 많군요
잘 보고 갑니다
팔로워합니다

감사합니다 ^^ 종종 놀러 오세요. 저도 팔로우 합니다 ! ^^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2
JST 0.083
BTC 64171.76
ETH 1736.48
USDT 1.00
SBD 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