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연수/워홀 팁 - 가장중요한 영국에서의 거주 생활- 홈스테이/렌팅 #2

in #kr9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여러분

옥자가 돌아왔어요.

오늘은 지난번 블로그에 이어 렌팅에 대해서 알아볼껀데요.
집 쉐어 은 흔히 플랏 ( 아파트/빌라) 나 하우스 에서 방하나를 빌리고 주방이나 화장실은 공용으로 쓰는걸 말해요.

✅안전
✅편의성
✅가격 ( + Hidden cost)
✅나는 어떤사람인가..

🌀집쉐어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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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구할땐 우선 주위 친구들에게 물어보고, 혹시 교회를 다닌다면 성도들에게 물어보는 방법도 좋아요.
또 동네 구멍가게를 지날떄 가계 유리에 방내논다는 광고지도 많이 붙어 있으니 (사진참고) 항상 참고하시는 것도 좋구요.
광고지에 조건에 맞는방이 나왔을때는 우선 주인에게 연락을해 방에 관심있다고 말하면 주소주고 방보러 오라고 말해요.
그럼 정해진시간에 집에가서 방도 보고 부엌 화장실도 볼수 있어요.
방보러가기전에 물어볼것들을 종이 적어 가는것도 좋겠지요.

인터넷으로 알아보는 방법은 검트리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답니다

https://www.gumtree.com/property-to-share

🌀집쉐어 의 장점

안전✭✭✭
편의성✭✭✭✭✭
가격 ( + Hidden cost)✭✭✭✭

  • 독립성
    집쉐어 의 가장큰장점중 하나는 바로바로 "자유"를 만끽할수 있다는점인데요.
    홈스테이는 대부분 통금시간도 정해져있고 식사시간또한 정해져있어 나름 규칙적인 생활을 요구해요.
    예를 들어 저녁시간이 6시라면 6시 전에는 들어 가야 하고 또 저녁을 밖에서 먹을 예정이라면 적어도 점심시간 전까지는 호스트 패밀리에 알려야 되요. 이런 작은 것들로 인해 가끔씩 호스트 패밀리와 학생들사이에 갈등이 생기기도 하지요.
    하지만 스스로 방을 렌팅 을 하신다면 밥때나 집에 들어 가는 시간이 정해져있지 않으니 많이 편해요.
    또 친구를 초대해 식사하거나 하룻밤 묵을 경우엔 따로 알릴사람이 없으니 덜복잡하구요 ( 홈스테이에선 친구 초대 대부분 안돼요).
    단 방을 빌릴시에 친구가 장기가 묵을경우 집주인에게 알리고 그에 상응하는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 소음
    혼자 사는 경우엔 다른사람의 터치가 없으니 혼자인걸 좋아 하시는분에겐 더 좋을거예요.
    아무래도 홈스테이는 사람이 많아 복잡하고 또 아이들이 있는경우엔 많이 시끄러울수 있거든요.

  • 음식
    해외 나와 살면서 먹는 음식도 많이 중요 한테요. . 혼자사는 것에 장점은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맘껏 언제든지 해먹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홈스테이 와 비교하자면 대부분의 가족들이 정해진 저녁메뉴로 생활을해요. 특히 학생들.식구들이 많으면 저녁해먹이는것도 하나의 중노동이기 때문이죠. 예를 들자면

스파게티생선튀김피자타코야채볶음파스타로스트디너

매일드실수 있으시겠어요??? 양식좋아하시는분이라면 상관없지만 한식을 선호하신다면 이렇게 매일 먹기 힘들꺼예요.
홈스테이엔선 주방도 못쓰거든요.
많은 분들이 혹시라도 한국음식먹을때 냄새날까봐 고민이신분들 많은데
요즘 영국 젊은 분들은 한국음식/중국/인도음식등 다문화 음식에 많이 적응되있어서 별로 컴플레인안해요.
오히려 김치주면 더 좋아 하더라구요. 전에 먹어봤다고 하면서
*단 ! 나이드신분들은 조금 꺼려하는경향이 있으니 환기와 청소는 필수지요.

  • 홈스테이보다 싸요.

대부분의 쉐어 나 렌팅은 음식이 포함돼있지 않은 가격이기에 홈스테이보다는 약 30%정도 싸다고 보면 돼는데요.
물로 렌팅하는 집에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이 가격으로볼때 많이 절약이돼요.
하지만 !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에 따라 히든코스트가 있을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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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쉐어 의 단점

  • 집세이외의 세금
    렌팅을 고를땐 물세, 전기세 등등의 세금이 포함 되있는지 않되있는지 꼭! 따져봐야해요.
    영국은 한국과는 다르게 전기세 수도세가 많이 비싸요. 그래서 추운겨울에도 보일러를 틀기보단 스웨터를 하나 더 입는게 낫죠.
    (영국겨울은 한국처럼 많이 안추워요)
    그렇기때문에 이런 세금들도 나름 많이 부담이 되요. 집에 쉐어하는사람이 많으면 그만큼 혼자내는 가격이 줄어들긴하지만 3달에 한번씩 날라오는 세금을 무시할수는없지요.
    그러니 왠만하면 렌팅가격에 모든 부과세가 포함된곳으로 가는게 좋아요.

  • 안정성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는지, 사는사람들의 연령때가 어떤지, 집주인이 같이 사는지, 방문을 잠굴수 있는지 이런 사항이 그집의 안정성을 어느정도 가늠할수있어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복잡하고 또 누가 들어왔다가 나갔는지도 모르니 혹여라도 물건이 분실되면 정말 난처하지요.
    또 사는 하우스메이트가 너무 어리거나 친구들을 자꾸 초대한다면 소음도 감당하기 힘들구요.
    방을 빌리는 을의 입장에선 이런 요소들을 맘대로 바꿀수 없으니 사전 답사는 필수예요.
    집주인이 같이 사는지 안사는지에따라 장단점이 따로 있어요.
    집주인기 같이 사는 경우엔 아무래도 눈치도 많이 보이고 집을 이용하는데에 있어서 제약도 있기떄문이지요.
    하지만 없는경우엔 다들 너무 편해서 그에따른 불편함도 있구요.
    렌팅을 하는 대부분의 집들이 방문을 잠굴수있도록 자물쇠를 달아놨어요. 이럴경우엔 확실한 내공간이니 다른사람이 내방에 침입할염려도 적고 물건을 도둑맞을 확률도 적지요.
    간혹 방문을 못잠구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땐 집주인에게 부탁하면 자물쇠를 달아주는 경우도 있답니다.

  • 하우스메이트를 잘못만난경우
    아... 이경우 힘들죠. 세상엔 다좋은 사람만 있는게 아니니..
    하우스메이트들이 시끄러울수도 있고, 치우질않아 더러운사람일 수도 있고, 이상하게 히스테리부리는 사람일수도 있고
    반면 너무 좋은사람을 만날수도 있구요.
    이 하우스메이트 문제로인해 이사가는 친구들 많이 봐왔답니다.
    속담: 어느그룹에 가던 또라이는 꼭 한명씩있는데 내그룹엔 또라이이 없다면 그건 내가 바로 내가 또라이 이기 때문이다.

🌀방 계약/방옮기기

마음에 드는 방이 나왔고 또 집주인도 님을 좋아 한다면 방을 계약하면 돼요.
대부분의 경우에는 구두계약하는곳도 있고 때에 따라선 계약서를 쓰기도 하는데요.
어떤경우던지 서명하기전엔 꼭 꼭 계약서를 꼼꼼히 따져 읽어봐야해요.
영국도 한국처럼 보증금을 내는데 4주치-6주치의 방세를 보증금으로 요구해요.
이보증금은 혹여라도 본인이 집을 망가트리거나 집세를 밀릴경우를 대비한거예요.
이 보증금은 집계약할때나 방에 이사하기전까지 내야 하구요.
집세는 대부분 주당 계산이지만 매월말이나 매월초 등 정해진 날짜에 현금이나 은행입금으로 내야합니다.
노티스 ( 이사간다 걸 집주인에게 알리는것)는 주로 4주로 정해요. 예를들어 다음달 말에 이사를 가고 싶다면 요번달말에는 집주인에게 말해야한다는거죠.

도움 돼셨나요???

다음번엔 다른종류의 집 렌팅 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또뵈요

옥자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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