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연수/워홀 팁 - 가장중요한 영국에서의 거주 생활- 홈스테이/렌팅 #1
안녕하세요 여러분
옥자예요.
오늘도 영국생활에 필요한 팁을 들고 왔어요.
영국에 유학/연수 오시고 싶은 분들에겐 가장 중요한 생각거리인 거주생활에 대해서 알아볼텐데요.
저는 홈스테이와 렌팅 두곳다 경험했기에 이들의 장단점을 여러분들께 낱낱히 고발하겠어요 !
우선 용어 설명부터요
🌀홈스테이
주로 외국가정에 방하나를 빌려 거주하는건데요.
대부분의 홈스테이는 주중에 아침/저녁을 제공하고 주말엔 아침/점심/저녁을 준답니다.
🌀호스트 패밀리
홈스테이 집주인 가정을 말해요
🌀렌팅
한마디로 그냥 방하나를 빌리는거예요.
렌팅을 하면 주로 주방/화장실을 같이 쓰는 경우가 많은데
때에따라선 세탁기를 사용할수없어 세탁방을 가는경우가 있어요.
홈스테이/집 구하기
영국에 단기간으로 오시는 대부분의 분들이 영어공부나 대학교지원을 오시는분들이 많아요.
물론 워킹홀리데이로 일자리를 구하시기 위해 오시는 분들도 많구요.
오시는 목적이 거주지 결정에 중요한 요인이 될거예요.
거주지를 결정하기에 앞서 생각해야할 문제는요
✅안전
✅편의성
✅가격 ( + Hidden cost)
✅나는 어떤사람인가..
요 4가지의 요소를 이야기 해볼께요.
홈스테이
안전 ✭✭✭✭
편의성 ✭✭✭
가격 ( + Hidden cost) ✭✭
대부분의 홈스테이는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젊은 부부이거나 할머니 할아버지분들이 많아요.
그렇기때문에 안전성에선 다른 거주지보다는 월등하지요. 하지만 홈스테이에 따라서 작게는 1-2명 많게는 4-5 명의 학생들이 머물기에
집안에서의 안전은 스스로가 책임 져야 해요.
혹시 잃어 버린물건이 생기면 굉장히 서로가 서먹해지거든요.
처음 홈스테이에 들어가면 대부분 집열쇠를 주고 밥시간 그리고 몇시까지는 집에 들어와줬으면 좋겠다는 일종의 오리엔테이션을 해요.
아무래도 내집에 모르는 학생을 들이기에 오픈마인드를 가진다고 해도 작은 규율을 지켜줬으면 하는 바램이지요.
대부분의 홈스테이는 학교근처가 가장 이상적이지만 버스가 잘다니는 위치에 있거나 타운근처라면 편의성/접근성은 좋다고 봐야해요.
물론 얼마나 많은 홈스테이가 내가 가려는 지역에 존재하느냐에 따라서 나의 희망 주거지역에 사는 확률이 높아지기도 낮아지기도 해요.
홈스테이의 가격은 음.. 지역 그리고 어떻게 구하는냐에 따라 달라져요.
학교를 통해서 홈스테이를 구한다면 여름엔 싱글룸이 주당 £120-140 겨울은 £100-120 정도 이구요.
크리스마스에도 홈스테이에 머물고 싶다면 가격을 조금 더주고 머물면 되요.
하지만 간혹 좋은 홈스테이를 만나는 친구들이 고국으로 돌아가면서 자신의 방을 친구들에게 소개시켜주곤 하는데요
이걸 "프라이빗 홈스테이"라고 해요.
학교를 통해 홈스테이를 구하게되면 대부분의 학교들이 일정 금액을 방값에서 요구하거든요.
그렇게돼면 아무래도 홈스테이측에선 그만큼 돈을 적게 받기에 학교를 통하지않고 지인을 통해 사적으로 홈스테이를 하기도 하지요.
이런경우에는 홈스테이 비용이 조금 더 싸지는 경우가 있어요.
단 ! 학교를 통해서 소개된 홈스테이는 문제발생시 학교에서 책임지고 다음 호스트 패밀리를 당일날 구해주지만 프라이빗은 혼자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점 기억하세요 !
학생들이 호스트패밀리를 원하는 주된 목적은 영어 배우기와 문화체험 이예요.
물론 이런 중요한 목적이 호스트 패밀리의 성격에따라서 실현가능성이 결정되기도 하지요.
정말 좋은 호스트 패밀리를 만난다면 영어로 말도 자주 시키고 숙제도 도와주고 가끔 데리고 나가서 구경도 시켜주기도해요.
특히 아이들이 있는 집에선 아이들과 말할수 있기에 더 영어 배울수 있는 기회가 많아 지기도 하구요.
자신의 성격이 굉장히 내성적이고 소음을 싫어한다면 홈스테이에 있는게 어쩌면 힘들수도 있어요.
홈스테이를 구할때 주의 할점
- 영어 배울수 있나?
대부분의 나라들이 이젠 다문화가정이 많아요. 그렇기때문에 영국 홈스테이라고 해서 영국가족만 있을거라는 편견은 버리셔야해요.
요즘엔 스페인가족, 인도가족, 중국가족, 이태기 가족들 다른나라 에서 이주온 가정들이 돈벌기위해 홈스테이 가족이 되길 희망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물론 이중에서도 영어도 잘하고 학생들에게 친절한 분들도 있지만 간혹... 가족들이 영어를 잘못하거나 학생들에게 신경도 안쓰는 (영국가족 포함)분들에게 학생입장에선 배울게 없겠지요.
- 알러지
많은 홈스테이 가정들이 개,고양이, 토끼등 애완동물들을 키우는 경우가 많아요.
혹시라도 자신이 털알러지나 먼지 알러지가 있다면 이점은 필히 고려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같은 언어를 쓰는 학생 거주 유/무
학교를 통해 소개받은 홈스테이라면 한가정에 같은 언어를 쓰는 학생이 없도록 배정을 해요.
그렇기때문에 더욱더 영어를 쓸기회가 많아지지요.
하지만 이것또한 학교마다 규율이 다르니 다시한번 체크해 보는게 좋을듯합니다.
---번외편----
-싱글/커플- 영어 배우기 를 목적으로 오시는 분들
영어공부가 목적이라면 영어를 쓰는 공간으로 가야겠지요??
제가 많이 봐온 주위의 비교적 실패 케이스 (?)는 바로바로 한국친구와 룸쉐어 ( 렌팅) 예요.
한국 친구랑 같은 방을 쓰고 한국말을 하고 방안에서 편하게 지내면 영어배울수있는 시간은 그만큼 줄어드는거죠.
저또한 아는 언니와 잠깐이지만 돈아끼려 방 쉐어를 한적이 있는데요..
영어를 쓰자고 약속하고 벌금내지 않는이상은 학교에있는 3시간 이외에는 한국말을 쓴다고보면 되요.
일년의 영어 연수기간은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낭비하면 돈아까워요.
특히 커플들 영어배우려면 외국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을 많이 늘리세요.
다음번엔 렌팅에 대해서 알아봐요.
옥자 올림
nice river
Thanks @mohammedfelahi ! the pic was taken in IBIZA, spain. they have beautiful beach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