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같은 글이네요. 십분, 백분 공감합니다.
링크 글을 읽고나니 대안언론의 성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앞으로 스티밋 생태계가 훨씬 더 풍성해지고, 인터페이스가 개선된다면, 대안언론으로서도 충분히 기능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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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스티밋 생태계가 훨씬 더 풍성해지고, 인터페이스가 개선된다면, 대안언론으로서도 충분히 기능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