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빠네 미술관] "꽃처럼 피어나다" / Bloom like flowers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더불어 꽃들이 우리 마음속을 정말 진하게 표현한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방문 감사드리며 저도 갑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더불어 꽃들이 우리 마음속을 정말 진하게 표현한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방문 감사드리며 저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