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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빠네 미술관. 人生手相 (인생수상)

in #kr6 years ago

명리를 접하게 되는 때는 우연일 수도 있겠지만, 자신과 인생에 대해서 생각하게 될때가 아닌가 싶어요. 처음엔 신기한데 결국은 내가 맘먹고 사는대로인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뭐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그냥 그렇게 일단락을 지은거예요. 하하하~
반갑습니다. 제겐 배울건 전혀 없으니 그냥 자주 이렇게 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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