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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ppendix] 카쿠와 마윈이 말하는 미래

in #kr6 years ago

몇년전 미래의 물리학을 읽고 물히학의 범위와 이후의 향방에 대해 굉장히 흥미로왔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과학은 창의 속에서 발전한다고 보고있으며 다방면의 지식으로 통합적인 사고를 할때 예측이 허무맹랑할 수 있지만 직관이라는 것이 빛을 바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미치오 카쿠 교수님 팬은 아닌데 쓰다보니 그런 식이 되었네요.
최신 서적을 읽어봐야겠네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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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그레프가 말했듯, 미치오 카쿠가 과거에 2070년까지는 사용할 만한 인공지능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 했지만, 벌써 초기단계이나마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사용하고 있지요. 브레인 넷이라는 것이 공각기동대 때부터 나온 이야기이고, 아주 먼 미래 얘기로 보이지만, 그 기술이 언제 우리 곁으로 다가올지는 알수 없는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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