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운동이 점점 자극적으로 치닫는다는 생각이 들어 내심 불편합니다. 그래도 모두 다는 아닐지라도 안되는 것을 알고 힘든 것을 알고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모습들을 우리안에 넣을 수 잇으니 이것도 과정이다 하고 있습니다. 너무 사생활이 적나라하게 얘깃거리가 되니 정말 입에 담기조차 미투를 말하기 조차 불편하긴 합니다.
그 외에 주변인들의 추측성 발언...진짜 불편해요!
미투운동이 점점 자극적으로 치닫는다는 생각이 들어 내심 불편합니다. 그래도 모두 다는 아닐지라도 안되는 것을 알고 힘든 것을 알고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모습들을 우리안에 넣을 수 잇으니 이것도 과정이다 하고 있습니다. 너무 사생활이 적나라하게 얘깃거리가 되니 정말 입에 담기조차 미투를 말하기 조차 불편하긴 합니다.
그 외에 주변인들의 추측성 발언...진짜 불편해요!
그쵸 바로 그런 지점 때문에 저도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정말 그 정도까지 해야만 변화가 일어나는가,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구요. 오나무님이 말씀하신 지점들을 아마 많은 사람들도 느꼈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