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PINKPIG's ART34] 잊혀져가겠지View the full contextohnamu (56)in #kr • 6 years ago 아련하네요. 감정이 절제된 그림같아요.. 핑크님 오래간만이예요. 반가워요~ 저도 한동안 못오고 그랫는데 자주 뵈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