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손은 눈보다 빠르다View the full contextohnamu (56)in #kr • 6 years ago 이번 방학때 울 꼬맹이한테도 알려줘야겠네요~ 저도 어렸을때 할머니가 민화투를 알려줬었거든요. 전 무지 하기 싫어했지만요..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나네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저녁에 30분 가량 하고 있어요.
전 그만 하고 싶은데, 이녀석들이 절 놓아주지 않네요...ㅠㅠ
점수 세는 법 까지 알려주면 올 한해동안 시달릴 것 같아서, 거기까진 안하려구요. ㅎㅎ
그런데 나름 이걸로 시간 보내면 시원한 선풍기 바람 맞으며
애들이 뛰어다니진 않아서 좋긴 해요 ㅎㅎ
전 올 여름 방학 이걸로 미션을 완성해야겠네요.
생각만해도 즐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