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나무. 친구따라 '마카오' 막가오~
둘이 각각의 역할이 있나봐요. 저는 여행 욕심이 별로 없어서 그냥 따라 다니면서도 한껏 좋았는데,, 이번에 친구따라 마카오를 무대뽀로 다녀와보니 그냥 또 갈수도 있겠다 싶어요.
전 뭘 많이 보고 싶은 욕심이 없나봐요. 걍 쉬엄쉬엄 노는거지 뭐~ 이런 마인드라서..
어찌되었든 여행을 조금 더 자주 다닐까 생각중이예요. 좋더라구요 ㅎㅎ
ㅎㅎㅎ가면 갈수록 점점 스킬이 늘지요!ㅋㅋ여행을 자주 다니는건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