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주 소량이지만 파워업을 해봤는데 보팅할때 숫자가 달라지니 누르는 손맛이 있네요. 마냥 아이처럼 기뻐서 여기저기 누르고 다니네요.
이러니 숫자가 크면 얼마나 뿌듯할까 싶고,,,
매월 조금씩 넣어볼까 생각하고 있네요.
전 처음엔 스팀과 스티밋을 그냥 정보 놀이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사람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되니 파워를 충전하게 되더라구요. 요 근래엔 뉴비들이 많이 오는 것 같아 신기할 따름입니다.
저도 아주 소량이지만 파워업을 해봤는데 보팅할때 숫자가 달라지니 누르는 손맛이 있네요. 마냥 아이처럼 기뻐서 여기저기 누르고 다니네요.
이러니 숫자가 크면 얼마나 뿌듯할까 싶고,,,
매월 조금씩 넣어볼까 생각하고 있네요.
전 처음엔 스팀과 스티밋을 그냥 정보 놀이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사람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되니 파워를 충전하게 되더라구요. 요 근래엔 뉴비들이 많이 오는 것 같아 신기할 따름입니다.
적금이나 주식 사모으듯이 조금씩 스팀 파워업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
뉴비 입장에서는 처음부터 꾸준히 글 쓰기도 어렵거니와, 좋은 글을 써서 팔로워를 늘리고 보팅 받기는 더 어렵네요 ㅠㅠ 새로 오시는 분들이 많아지면 저 같은 뉴비가 또 어느 정도 적응해서 도움을 드릴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아직 먼 얘기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