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화보고 작품이네요.
아이가 잡고 있는 무가 어쩜 저리 탐스럽나요. 어제 점심때 먹은 벌건 무채가 생각이 나요. 식사 시간이라 그런지...
일상과 여유 행복이 느껴지는 느슨한 글이 저도 참 좋아요.
행복한 날 되세요.
일상이 화보고 작품이네요.
아이가 잡고 있는 무가 어쩜 저리 탐스럽나요. 어제 점심때 먹은 벌건 무채가 생각이 나요. 식사 시간이라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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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