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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시가고 싶은 여행지] 남한의 1/3크기 바이칼 호수 see the unseen>_<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도 이렇게 푹푹찐다.
정말 좋아했던 시입니다...
비수기에 가는 여행 ㅎㅎ 나름 만족해야하는 여행이죠..
바이칼호에 손 한번 담구러 가야겠습니다.
근데...시베리아 횡단열차 너무 기대됩니다.
제가 한국에 돌아갈때 영국에서 부터 기차타고 가서 속초로 들어오고 싶었는데...
여행기 꼭 올려주세요...
기차여행 너무 좋아하는 한사람입니다.
나타샤와 흰당나귀 너무 좋죠!!ㅋㅋ저도 속초가서 회 한그릇 먹을까 하다가 체력을 생각해서 비행기표 샀습니다..
한달 후쯤이면 시베리아 한벌판에 있을 것 같습니다^^ 할 일이 없을테니 쓸데없이 상세하게 남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