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멍
큰화면으로 보다 보면
시간 순삭에
잠도 스르르 온다.
장작 타는 소리를 들으니
시골 아궁이에 겨울 저녁마다
불 넣던 기억이 났다.
산간에 집짓고 장작때는 선배네
이번 겨울엔 좀 다녀와야겠다
3 years ago in #kr by nudgesy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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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편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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