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서울시내 한바퀴 3편] 종묘 /창덕궁 돌아보기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ps0132 (56)in #kr • 7 years ago 덜덜덜 ... 영혼까지 털리셨었군요 저도 어릴적에 걷고 싶었으나 부모님이 귀신한테 시달린다고 겁을 주셨었지요 ㅋㅋㅋ
친척어른들과 궁을 갔다가 저의 행동을 보시고, 한시간가량 혼났던걸로 기억합니다.^^
한시간 동안의 갈굼이라 ;; 정말 넋이 나갈뻔 하셨겠습니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