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레몬생강차로 하루의 피로를 날려 버릴거다~~~View the full contextnps0132 (56)in #kr • 7 years ago 엄청난 수고와 정성이 필수겠네요 청 만들기 .. ! 그런데 또 대충하면 손님들이 그 변한 맛을 금방 알아챌 수도 있으니 (단골들이니) .. 대충할 수는 없는 노릇이겠지요 ?
친함으로는 고객을 잡을 수 없는 것 같아요.
한 번은 와 줄 수 있지만, 두번 다시는 오지 않는 것 같아요.
저를 믿고 와 주시는 90%의 재구매 고객들 때문에
감사함의 보답으로 주인장은 정성껏 준비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