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몰랐지만..
한해 한해가 갈수록 정말 부모님께서 계셔만 주는것만으로
존재만으로도 정말 큰 힘이 된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나중에 후회가 없게끔 잘해드리고 싶은데..
왜 매번 맘과 다르게 행동하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어릴때는 몰랐지만..
한해 한해가 갈수록 정말 부모님께서 계셔만 주는것만으로
존재만으로도 정말 큰 힘이 된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나중에 후회가 없게끔 잘해드리고 싶은데..
왜 매번 맘과 다르게 행동하는지 모르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