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라곰여행] 피사의 사탑처럼 내마음도 기울어진...View the full contextnowmacha (69)in #kr • 6 years ago 여행가셔서 지갑을 도난 당한다는건 정말정말 핵난감한 일이죠.. 그날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아무리 좋은 곳에 가셨더라도 악몽으로 변해버릴 일이죠
정말 정말 지금도 생각하고 싶지 않는 일입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