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223일째 육아 중 : 언니가 된 걸 축하해View the full contextnowmacha (69)in #kr • 6 years ago 어맛.. 아이들이.. 넘 귀여워요.. 사진으로 보니 웬지 의젓해보이는데.. 가끔 킴쑤님의 힘들게도 했다니 안믿겨요 ㅎ
그러게요^^ 의젓하답니다~의젓한 언니이긴 하지만 변기는 천천히 가고 싶은가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