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꼬님의 이벤트 참여] 지인들에게 스팀잇 영업..

안녕하세요~ @nowmacha 신비주의에요~^^
오늘 우리 모꼬꼬 (@momoggo)님의 <행복한 스팀잇 프로젝트> 는 “지인을 스팀잇을 해보라고 권유 했던 적 or 앞으로 하게되면 어떻게 할지”가 주제군요..~

일단 제가 스팀잇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예스맨(@yyesmen)님이 가입신청하시면서
스팀잇에 대한 비젼을 말씀해주셨는데..
먼가 깨달은 바가 있어서..
일단 따라서 가입을 했습니다...

아직 스팀잇에대해 깊이 알지도 못하고 조금씩 배워가며 재미를 붙이고 있는 중입니다..
주력이던 트위터의 접속횟수가 현저히 줄고 서서히 방치가 되어갈 정도이니까요 ㅋ

스틱스(@bystyx)님의 지원으로 스팀잇 대문도 섹션별로 제작증이며 -곧 하나씩 보여드릴께요- 스팀이라는 코인에 대해서도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 제 얘기가 좀 길어진거같군요..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제가 3월에 스팀잇 시작하고..
이웃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할때부터..
“내가 스팀잇 가입했으니 그대들도 가입하십쇼”..
이런 식의 영업(?) 이었습니다..
스팀잇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었고..
알아도 스팀잇이라면 뻘글,잡글없이 오로지 명문으로만써야하는지만 아시더라구요..
저도 물론 그랬으니까요..
어쩌다 접해본 스팀잇글은..
모두 훌륭한 글이었으니 어렵다고 생각할 밖에요..
제가 직접 가입해서 이웃들의 글들과 리스팀되는 글을 본 결과 일반 블로그처럼 사람사는 얘기라는 걸..
그런 부분을 강조했습니다~

다른 분들의 일상얘기,저의 뻘글들을 보여주며..
우리의 일상을 기록하면서..
거기다가 보상도 들어 온다고.. 자랑(?)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제 슬슬 지인들의 활동이 시작되기 시작했고..
제가 그랬던것처럼 그들도 슬슬 재미를 붙여가는듯 합니다^^

앞으로도 자연스럽게..
스팀잇의 일상글들을 소개하면서
스팀잇은 재미있고 할만하다라는걸 어필하면서
좀 더 많은 지인을 스팀잇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모모꼬(@momoggo)님의 오늘의 행복한 스팀잇 만들기 이벤트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