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드립커피의 부활View the full contextnosubtitle (53)in #kr • 6 years ago 원래는 못마시는 커피를 방금 포인트를 쓰기 위해 헤이즐넛을 주문했어..! 나도 카페인에 민감하지만 않으면 마니아가 될 수 있었는데....
음.... 뭐 디카페인 커피도 있으니.... 마셔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다가..
이 취미생활도 본격적으로 하면
상당히 생활고에 시달릴 우려가 있어서
그닥 추천해주고 싶진 않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