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Episode 25. 가족의 의미View the full contextnostalgiaholic (42)in #kr • 7 years ago 일본의 영화감독 겸 배우인 "키타노 다케시"가 "가족이란 아무도 보고잇지않다면 갖다버리고 싶은 존재"라고 말한적이 잇는데, 전 그말에 너무도 공감;; 암튼 팔로우하고 갈께요, 무사히 보금자리에 입성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