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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운남 여강 여행기] 새벽에 만난 언캐니, 그리고 유머

in #kr • 6 years ago

나라가 커서그런지 진짜 볼게 많아보이네요.
팔로 꾸욱~❤

6 years ago in #kr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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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years ago 

    감사합니다. 뭐랄까 같이 갔던 분의 말을 빌리자면, 중국에 대한 일반적인 선입견이 깨지는 곳입니다. 아마 소수민족이 사는 곳이라 그런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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