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29. 윤두리 할머니와 부산 영도의 위안소!View the full contextnoisysky (72)in #kr • 6 years ago 슬프네요 힘없는 나라의 설움 아니 그냥 관심이 없는 거일수도 ㅜ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라는 말이 있지요.. 우리부터.. 절대 잊지 않고.. 기억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