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잡담] 주말의 끄적임View the full contextnoisysky (72)in #kr • 6 years ago 아이들이 에너자이져죠 ㅠㅠ 지금도 둘째가 소리지르면서 돌아댕겨요.
끝이 없어요.
치우는건 제 몫 ㅠㅠㅠ
에너자이저 신상들의 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