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새 이런 책이 넘 좋아요...
인스타그램에서나 다른 sns에서도
약간 에세이 같은 글.. 공감가는 간단한 글..
요런거 넘 읽기도 편하고
정곡을 꼭 찔러주는거 같아 어쩔 땐
위로를 오히려 받는 기분이 들어요.
저는 요새 이런 책이 넘 좋아요...
인스타그램에서나 다른 sns에서도
약간 에세이 같은 글.. 공감가는 간단한 글..
요런거 넘 읽기도 편하고
정곡을 꼭 찔러주는거 같아 어쩔 땐
위로를 오히려 받는 기분이 들어요.
읽기 편하며 시원해서 좋죠 ^^
불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