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보쌈 이야기] 카페서 2시간 기다리기..View the full contextnoah326 (60)in #kr • 6 years ago 저에게 카페에서 2시간의 공백이 생기면 아마 스티밋을 할텐데... 보쌈님은 역시나... ㅋㅋ 담에 어디든 카페 갈 일 있으면 주변에 종이 자르고 계신 분 있나 잘 찾아봐야겠어요. ㅎㅎ
30분 정도는 포스팅을 했습니다. ㅋㅋㅋ
종이 자르고 있는 사람 보이면 인사 한 번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