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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6 영국-12] Bibury 송어 양식장
예, 가이드 덕에 편하게 다니긴 했지만, 패키지 여행의 한계가 있긴 하더군요.
뭐 팀이 저희 하나였으면 좀 탄력적으로 조정이 가능했을텐데 그렇지가 못했거든요.
예, 가이드 덕에 편하게 다니긴 했지만, 패키지 여행의 한계가 있긴 하더군요.
뭐 팀이 저희 하나였으면 좀 탄력적으로 조정이 가능했을텐데 그렇지가 못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