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가족들에게(내가 숨겨둔 암호화폐들: STEEM과 EOS)

in #kr7 years ago

얼마전 @venti 님이 이야기하던 부분과도 같은 이야기들이 많네요...
최악의 상황을 자꾸 생각하는건 그렇지만 조심하고 꼼꼼해서 나쁠건 없겠지요.
저희 거래처 사장님 한분은 아예 유서를 미리 써놓고 다니신다고 하네요. ㅠㅠ 첨엔 좀 시껍했지만, 이런 방법도 필요하겠다 동의도 됩니다.

Sort:  

잃을 것이 없을 때는 그렇지 않았는데, 이제는 조금 돈이 들어갔다 싶으니 조금 부담스럽더라구요. ㅎㅎ
블록체인에다 이렇게 기록해 놓으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3
JST 0.027
BTC 59007.49
ETH 2658.92
USDT 1.00
SBD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