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이긴 모두가 매한가지이지요.
아이가 이제 커서 조금씩 앞가림을 하고, 이젠 서로 농담도 주고 받는 사이가 되다보니... 훈육보다는 본받을 만한 선배처럼 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킹비트님 글 읽고 나니 많은 부분 공감도 가고 반성도 되네요~
초보이긴 모두가 매한가지이지요.
아이가 이제 커서 조금씩 앞가림을 하고, 이젠 서로 농담도 주고 받는 사이가 되다보니... 훈육보다는 본받을 만한 선배처럼 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킹비트님 글 읽고 나니 많은 부분 공감도 가고 반성도 되네요~
우리 같이 노력하는 모습 니켜보면서 응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