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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즐기면서 할수는 없을까?

in #kr6 years ago

제가 독거님보다 입성이 좀 늦으니... 저도 조만간 300일...
저에게 스티밋은 신세계였죠. ^^ 뭔가 큰 일이 벌어질 것만 같은 기회의 땅? ㅋㅋ 가끔 지칠때도 있지만 지금까지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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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는 아직도 기회의 땅?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스팀잇을 떠날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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