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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ravel] 홈슐랭의 유럽 이야기 :: 브런치로 시작해 브런치로 끝난 하루 - 먹고 마시고 in Paris (3)
어머니 오셨다는 말씀 기억나네요. 작별이 아쉬우셨겠어요. ㅠㅠ
간만에 홈슐랭님 글보니 반갑습니다. 건강도 마음도 추스리시고 앞으로 포스팅 많이 올려주세요. ^^
어머니 오셨다는 말씀 기억나네요. 작별이 아쉬우셨겠어요. ㅠㅠ
간만에 홈슐랭님 글보니 반갑습니다. 건강도 마음도 추스리시고 앞으로 포스팅 많이 올려주세요. ^^
@noah326 노아님 : ) 잘 지내고 계셨죠?ㅎㅎ 연말이라 바쁘시려나요?^^
정말 올 때마다 간만에 ~ 간만에 이런 인사만 드리고 있으니 말입니다..ㅠㅠ
자주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용~~ 이리 환영해주시니 감사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