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Travel : 속초 1박2일] 케이블카 타고 전망대로~
신흥사 구경하고 오니 얼추 케이블카 탑승 시간이 되었네요. 조금 여유있게 도착해 구내 매점에서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케이블카를 탑승했습니다.
통영 한려수도 케이블카보다는 짧지만 고도차가 있는지라... 지자쓰, 오 마이 이어~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예술입니다. 날씨가 좋으니 속초 앞바다까지 다 보이네요.
전망대에 도착했으니 단체 기념 사진 하나 찍어야지요?
왜 이 구성으로 모이면 단체컷은 꼭 내가 찍어야 하지? ㅋㅋㅋ(아무도 나서는 이가 없으니 자연스럽게~ 나중에 애들이 "아빠는 이때 어디갔어?"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ㅎㅎ)
이런데 오면 호기심에 그냥 못 지나치니 500원씩 내고 망원경도 한번씩 봐줘야지요? ^^
전망대만 보고 내려가긴 너무 아쉬우니 가볍게 위쪽 바위산까지 가보기로 합니다. 요렇게 층계가 나있는 곳까지는 무난.., 하네요.
따란~
음... 운동화도 안신고 왔는데 저길 올라갈 수 있을까?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아이들은 몸이 가벼워서인지 다림쥐 마냥 바위산을 오르네요.
꽤 위험해 보이는 곳이니 아빠는 쫓아가진 못하고 열심히 소리만 지릅니다.
"승재야, 민재야, 기다려~ 거기로 가지마~ 위험해~ 멈추라고~" ㅋㅋ
그 와중에도 사진은 찍어야지요?
정상에서 잠시 휴식~ 휴... 오랜만에 산타려니 다리가 후덜덜 하네요. ㅠㅠ
이젠 아이들과 등산도 해볼만한 나이가 됐나요? (아이들 나이는 이제 준비가 됐는데, 제 노화가...)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옵니다.
내려와선 김영애 할머니 순두부집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처형네는 바로 상경. 저희는 남아서 척산 온천에서 사우나를 하고 올라왔답니다.
올라오는 길엔 강촌에서 좀 막혔지만 88 고속도로가 생각외로 막히지 않아 늦지 않게 집에 도착했지요. 이로써 두번쩨 속초 가족 여행 완료~
그런데 여행은... 다녀와도 또 가고 싶은거군요... ㅋㅋ
Written by NOAH on 19th of Jan, 2018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짱짱맨도 외칩니다! 가즈아!!!
날씨가 다시 추워진거같아요
따뜻하게!! 봄날씨로 가즈아!!!
오늘도 감사합니다. ^^
속초가 가기 힘들어서 그러지 볼거리는 엄청 많군요!!
달방긋님 사시는 곳이 전주인가요? (지난번 전주 밋업 포스팅 글 본 것 같아서...)
그럼 좀 거리가 있겠네요. 서울에선 고속도로가 양양까지 뚫려 가는 길이 한결 수월해졌답니다.
속초 가족여행 부럽습니다. 우리가족은 아직 산에 한번도 못갔네요. 와이프가 등산을 싫어해요 ㅠ
ㅎㅎ
저희 집도 저나 집사람 둘다 등산을 싫어합니다만... 아이들을 위해서~ 라는 전제가 붙으면 다 가게 되더군요. ㅎㅎ 조만간 가게 되실듯. ^^
케이블카도 있써서 올라가기 쉽겠써요 ^^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탄 기억이 있으니 꽤 오랜된 케이블카지요. ^^
그나저나 이번 이미지는 약간 무서운데요? ㅋㅋ
아이들에게는 바위산이 신기한 놀이터였을거에요^^
사진찍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저희 남편도 동지에요
가족사진에 없어요 ㅎㅎ
꽤 경사진 바위산을 쪼르르 올라가버리는데 깜놀했습니다.
맘은 같이 쫓아가는데, 몸이... ㅋㅋ
모든 아빠들의 애환이지요... 그렇다고 매번 지나가는 행인1,2,3님에게 부탁할 수도 없고. ㅋㅋ
아이가 조금 크면 케이블카 타러 한번 가야겠네요^^
아이가 엄청 신기해 할 것 같아요. ^^
올라갈때와 내려갈때의 느낌 차이도 확실히 있어요. 내려갈때는 롤러코스터의 그 아랫배 시원한 느낌... 확실히 느끼실 겁니다. ㅎㅎ
저도 통영 케이블카는 타봤는데 여기가 더 무섭나요?
(약간 고소 공포증이..ㅎㅎㅎㅎ)
돌산이라 힘들텐데 잘올라가네요^^ 하긴 아이들이 등산 더 잘하는거 같다는...
길이는 더 짧고 고도차이는 더 나는 것 같아요. 올라갈땐 잘모르겠는데, 내려올땐 약간 롤러코스터 느낌 납니다. ㅎㅎ
아이들이 몸이 가벼워서인지 날라다니네요. 헥헥... ㅋㅋ
우와 가족여행 부럽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가족여행을 다니지 못해서 더 부럽네요~ㅎㅎ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길 바랄 뿐입니다.
그런지... 여부는 확인이 어렵고, 단지 제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는걸 확인하고 온 여행이었네요. ㅎㅎ
우와 아이들이 무척 잘 올라가네요 저희 아이들도 빨리 커서 설악산 같이 가고 싶네요
낭떠러지 바위산을 폴짝폴짝 올라가니 어찌나 식겁하던지... 몸은 안움직이고 마음은 급해지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