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Daddy] 아이들과 홍대 주말 나들이
라쿤 카페에서 나와 다시 큰길 쪽으로 살짝 걸어나오니 경의선 책거리가 나오네요.
폐철길이 된 곳을 공원화 한 곳입니다. 열차 객차칸 같이 생긴 소형 서점들이 들어와있는데, 판매하는 책들이 기성 책들은 아닌 듯? 아마 독립 출판? 그쪽하고 연관있는 프로젝트의 일환인것 같습니다.
옛철길의 흔적(?)을 그대로 남겨두었네요. 그래서 사진 찍기가 좋습니다. ^^
공원 옆 단독 주택 담벼락이 그대로 드러나 있는 곳이 많은데, 여기도 곧 카페나 음식점이 즐비하게 들어설것 같은 느낌이네요.
근처 호떡집에서 호떡을 사와 앉아 여기서 한참을 놀았네요. 날도 풀리고 간만에 아빠가 뛰어주니 아이들도 신나는 모양입니다...만 제가 금방 지쳐서... ㅋㅋ
이런저런 조형물 앞에서 사진도 찍고...
혹시 이 공원이 연남동 거리공원(연트럴 파크?)과 연결되나 싶어 한번 쭉 따라가 보네요. 그랬더니 여기가 공원에 입구쪽인가 봅니다.
거리 공연중인 무명 가수의 노래도 한참 듣다가...
마술 공연도 하고 있네요. 아이들이 신나하니 여기서 한참 시간을 보냈네요.
나들이의 대미는 홍대 유명 훠궈집인 불이야에서의 식사로...
제가 단기 기억 상실증이 있는지 처음 오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몇 달 전 대학 동기들과 한번 왔던 곳이네요. ㅠㅠ 안에 들어가서 인테리어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홍탕, 백탕 가리지 않고 잘먹는 둥이들...
이렇게 신나게 배부르게 주말 잘 보냈네요. ^^
Written by NOAH on 9th of Mar., 2018










홍대 걷고싶은거리 쭈우우욱 지나서 신촌방향으로 가면 그쪽에도 경의선 기찻길이 있었는데... 예전에 자주 가봤는데 여기는 어딘지 모르겠네요... 홍대는 요즘 번화가쪽만 가보지 한적한 곳은 못가본지 10년도 훨씬 넘은거 같네요ㅋㅋㅋ 제가
대학가고 처음만난 그녀와의 추억이 갑자기 떠오릅니다ㅋㅋㅋㅋ울나라 월드컵 할때 참 즐거웠었는데... 잘살고있냐?ㅋㅋㅋ
지누님... 정황상 여기가 거긴것 같은데요? 제가 길을 거꾸로 올라간것 뿐이구요. ㅋㅋ
설마 월드컵 이후 쭉~ 인건 아니죠? ^^;
아!!! 역시 뭔가 풍경이 낯익다했어요ㅋㅋㅋ책거리도 생기고 무슨 조형물들도 많이 생기고 세월을 많이 탔네요ㅋㅋㅋ 아 월드컵이후로 쭉은 아니지만 그것보다 현재가 중요한데.... 아 날씨 춥네요ㅋㅋㅋㅋㅋ
홍대를 낮아보니 또 새롭네요~
언제한번 나들이 가봐야겠어요.
ㅋㅋ 저도 주로 밤에 친구들과 한잔 하러가는 쪽인데... 이렇게 공원이 잘되있으니 날 좋은날 산책하기 너무 좋네요.
둥이들과 홍대 나들이...
예전에 제가 연남동 포스팅 했을때 노아님이 둥이들과 종종 간다고 하시던게 기억이 나네요..
그게 벌서 5~6개월 된 이야기같아요 ㅎ
글치요~ 기억납니다. ^^
연남동 쪽은 그래도 자주 가봤는데 홍대, 신촌 이쪽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못보던 공원도 너무 잘 꾸며져 있어 보기 좋구요. ㅎㅎ
연남동~홍대쪽 경의선 철길공원이 생긴지 약 1년? 조금 넘었는데 버려지는 철길을 잘 활용한 것 같더라구요~ 저는 그쪽까진 아니구 마포쪽 철길공원 근처에 사는데 가끔 산책하기도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아하... 그럼 혹시 이 공원이 마포까지 쭈욱~? ㅋㅋ
도심 곳곳에 공원이 많이 생기는건 반가운 일인것 같습니다.
음 마포에서 삼각지까지도 쭉 이어져 있습니다~ 물론 큰 도로때문에 잠시 끊어지긴 하지만요 ㅠㅠ
그래도 막 엄청 멀리 떨어져있거나 하지는 않더라구요!ㅎㅎ
오호... 제가 워낙 걷는걸 좋아해스리...
기회되면 연남동에서 삼각지까지 쭈욱 한번 걸어봐야겠네요. ㅋㅋ
날씨풀리니 나들이 하기 좋은거 같아요^^ 경의선책거리라 한번도 안가보았는데 기찻길도 있고 정말 카페나 음식점들이 곧 들어설거 같네요^^
노아님 금요일!퇴근시까지 화이팅!하시고
저녁에는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네... 지난 주말 나들이 글 올리고 있는데 내일이 또 주말이라... 뭘 해야 할지... ㅋㅋ
우부님도 남은 시간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
홍대가 이렇게 바뀌었군요!!!
라쿤카페 저도 너무 가고싶은데 ㅠㅠㅠ
멀어서 슬프네요... 그래도 좀 나아지면 꼭 도전하겠습니다!!!!
가끔씩 한번 가봐도 훅훅 바뀌는 곳이 홍대인것 같네요.
날 따뜻할때 한번 도전해 보세요. ^^
연트럴을 넘어가보길 않아서
저런데가 있는지 몰랐네용 ㅎㅎㅎ
훠궈로 깔끔한 마무으리!!
다음날 배탈나 고생했으니 이렇게 먹는거 무으리... ㅋㅋㅋ
깔끔하게 잘되있네요? 한번 가봐야겠습니다ㅎㅎ훠궈도 아직 한번도 안먹어봐서ㅎㅎ
훠궈... 호불호가 좀 있을듯 합니다. 특유의 향신로 향을 극복하셔야... ㅋㅋ
아 그렇군요ㅎㅎ똠얌꿍은 섭렵했는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홍대도 볼거리가 많죠~^^ 가끔 옷사러가요 ㅋㅋ
밥두먹구요~ 훠궈는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아이들도 잘먹는걸 보니 먹어보고싶네요
엄... 저희 애들이 좀 가리지 않고 잘먹기는 합니다. ^^
훠궈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그 참 맛을 아는 순간 중독되고 말지요. ㅋ
(오늘보팅 51)
아... 홍대....!!!
연남동, 연희동, 창전동에서 자취했던 1인이라 그리운 거리네요..
요새 얼마나 바뀌었을지 감도 안와.. 맨날 갈때마다 바뀌어서..ㅋㅋㅋ
노아님 늘 감사드립니다 :) 오늘은 보은의 보팅을 얍..!
아... 이쪽 떠올리면 추억 돋으시겠네요... ㅎㅎ
그나저나 뭔 일인가요? 갑자기 고래가 되어 돌아오시다니... ㅋㅋ (쫓아가 포스팅 보고 왔습니다.)
아이고 보은이라니요. ㅋㅋ 앞으로도 재미있게 소통하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