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안녕하세요!
@no1smile (쿨쿨)입니다.
오늘은 미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 학교다닐때는 미술의 평가방식이 실기가90% 이론이 10% 였습니다.
미술시간이 되면 뭘 그리라고 하는데 재미있지가 않았던게 사실입니다.
실기 점수는 항상 좋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림을 정말 못 그립니다.
미술관에 가도 그렇게 큰 감흥을 받지는 못합니다.
뮤지컬이나 음악회는 가면 전율도 느껴보고 정말 좋은데
미술관에 가면 그런 느낌을 받지는 못합니다.
아이들이 미술놀이 하자고 하면 정말 난감합니다.
무엇을 그려달라고 하면 제대로 그릴 수 있는게 아니라서요
어제도 그림을 그려달라고 하더라구요
같이 그림을 그리자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아이들이 타고 다니는 장난감 자동차를 그려달라고 해서 그렸습니다.
이건 제가 그린 그림입니다.
이건 7세 아이가 그린 그림입니다.
그리고 아내가 그린 그림은..
유화를 처음 그렸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잘 그린거 같습니다.
아이들의 아내분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듯합니다.ㅋㅋ
누구나 잘하는 것이 있고, 못하는 것이 있겠지요.
전 음악에 대한 조예가 미천하답니다.
그림은 잘 그리고 싶어 안달이 났을 뿐이구요.ㅜㅜ
정말 다행입니다
전 음악 미술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ㅜㅜ
즐거운 휴일되세요
타고난 재능은 정말 다양한가 봅니다. 저 유화는 상당한 실력같은데요. ㅎ
그러게요 재능이 정말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유화 잘 하는것 같아요
마지막에 갑자기 퀄리티가 너무 높아져서 놀랐습니다!
사람은 각자가 잘하는 종목이 있기 마련이죠 ㅎ.ㅎ
사람은 정말 누구에게나
특별한 재능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재능을 발견하지 못 하는 경우가
다반사죠
제 그림 실력이랑 비슷하네요..ㅎㅎ
쿨쿨님하고요..
언제 한 번 사생대회 나가야겠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저도 그림은..... ㅎㅎ
아내분이 처음그린 유화 제가 보기에도 멋집니다^^
그림 못 그려도 괜찮은거겠지요? ㅎㅎㅎㅎ
쿨쿨님 4월 마지막날도 즐겁게 보내시고
5월에는 더욱더 행복한일만 가득하세요^^
4월의 마지막밤
2018년의 1/3이 지났네요
연초 세운 계획을 돌이켜보며
즐겁게 보내자구요
오늘도 호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아이의 그림도 아내의 그림도 모두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엄마의 미술재능을 닮아서
행복하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아빠를 많이 닮았군요,,,,똑똑하것다 ㄷㄷ..
ㅡ,ㅡ
유수님도 그림 그린거 한 번 올려주세요
오 한분이라도 잘그리시면되죠 ㅎㅎ 아내분이 잘그리시네요 ㅎㅎ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ㅋㅋㅋ 아빠보단 아이 그림이 훨씬 좋은것 같은데요!
저도 미술, 음악쪽은 꽝이였는데... 미래의 아이는 엄마닮길 바래 봐야겠네요! 엄마도 꽝~이면 어쩌나! ㅋㅋㅋ
아이 그림이 훨씬 낫다는거에 인정합니다.
독거노인님 어제 뉴스가 나왔더라구요
140만명이 늘어났다고 하더라구요....ㅠ.ㅠ
하루 빨리 탈출 하시기 바랍니다.
예체능쪽으로 만남을 가지셔야겠군요
헉~ 제 동지분들이 이렇게나 많이...! 든든합니다~ ㅋㅋㅋㅋㅋㅋ
하루 빨리 탈출 하셔야 합니다.
우리나라 인구 절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