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꿀이죽 레시피!!! 들어는 보셨는가
안녕하세요 njkim0701 인사드립니다
몇일 따뜻하다가 날씨가 또다시 무섭게 추워줬죠?ㅠ
밤에 집에 왔는데 온몸이 추워서 꿀꿀이 죽 해먹기로 했습니다!
우선 꿀꿀이 죽이란 무엇이냐?
다른곳에서도 이렇게 호칭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ㅋㅋ 저희 집에선 항상 꿀꿀이죽이라 부르거든요
저희 어머니가 어렸을때 드시던 음식이라며 많이 해주셔서 저도 가끔 해먹곤합니다
어머니 어렸을적 가난하지만 식구가 많은이유로 할머니께서 자주 저렇게 해주셨다고 합니다.
쌀이 귀한 그때 쌀은 조금 죽처럼 뿔리고 나머지는 칼국수면 과 콩나물을 넣어 양을 최대한 많아보이게 했다네요
솔직히 레시피라고 할것도 없습니다..ㅎㅎ 하지만 저는 어머니꺼보단 쬐금! 고급화 시켰습니다ㅋㅋ
STEP 1.
육수에 드실만큼 넣으신후 누룽지 끓이듯이 끓여줍니다. 이때 신김치도 적당히 넣어주세요 (1종이컵정도)
***저는 육수에 무,파뿌리, 멸치,건새우 넣어서 끓였습니다

STEP 2.
팔팔 끓으면 소금조금과 저는... 라면스프.. ㅎㅎㅎ 한봉이나 두봉 (양에따라) 넣어줍니다. 이때 칼국수 면도 넣어줍니다
***저는 3,4인분 했기때문에 두봉 넣었습니다 . 그리고 칼국수면이 없어서 라면 칼국수면으로 대체!


STEP 3.
면이 반쯤익었을때 위에 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닫아줍니다
중요: 콩나물을 넣으시면 뚜껑을 닫아주시고 콩나물 익으실때까지 열면 안돼요. 중간에 열어서 휘적휘적 거리시면 음식에 콩나물 비린내 뱁니다ㅠㅠ


끝! 참 쉽죠? 이제 그냥 깍두기랑 반찬꺼내셔서 드시면 되요~ 추운날 만들기 쉬운 레시피 였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오!!! 저희 집에서 해먹던 김치죽과 레시피가 비슷하네요 :)
다른 점은 라면 말고 물에 불린 쌀을 넣어 좀 더 오래 끓여 진짜 죽처럼 만들었던... 암튼 저 맛 존맛이죠. 암요!!
앗 그렇게 해도 맛있을거 같네요!!
이거 맛있죠..
저는 육수 내기 귀찮아서 시판하는 냉면 육수를 주로 투척한답니다.. :)
오~ 전혀 생각치도 못했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
어제가 제일 추운줄 알았는데!
오늘이 더 춥습니다. ㅜㅜ
좋은 컨텐츠가 즐거운 스티밋을 만드는거 아시죠?
그쵸?
항상 감사합니다!
젓가락으로 먹나요? 숟가락으로 먹나요? 어떻게 먹는건가요?! ㅎㅎ 완성된 것은 안보여주셔서 궁금합니다. ㅎㅎ 국물은 얼마나 자박해졌을지......
이런 제가 사진하나를 빼먹었네요ㅜㅜ
수정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
저는 숟가락 젓가락 둘다 이용해서 먹었어요 ㅎㅎ 국물은 취양껏이지만 저는 진게 싫어서 조금 국물을 놔두고 먹었습니다 :)
아... 찐득한 국물을 생각했는데 그렇지는 않네요. 궁금합니다! 맛~~
추가 사진까지 올려가면서 제가 궁금해하는걸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