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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해외의 암호화폐 이야기+ 제 사견] Circle X(Circle + Poloniex)의 등장이 시장에 미칠 파괴력
점점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어
기분이 좋아집니다.
사람들은 어떤한 기술이 상용화가 되기전까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마치 스마트폰이 출시되기 전처럼요.
팔로우하고 갑니다.
점점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어
기분이 좋아집니다.
사람들은 어떤한 기술이 상용화가 되기전까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마치 스마트폰이 출시되기 전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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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