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추수, 고추 따러 평창으로. .
제법 날씨가 선선함을 넘어 쌀쌀하기 까지 하네요. 친척분이 교직에서 은퇴하시고 평창에 귀농하셔서 매년 농사 지으신 농작물을 나누어 주시곤 합니다. 올해는 고추농사가 제법 잘 되어서 고추 따는 것도 도울겸 찾아뵈었습니다.
농사를 지으셔서 수익을 얻으시는 것보다 친척들 나누어 주시는 것이 더 좋다고 하세요
대파도 이만큼이나 주셨습니다. 대파 넣고 고깃국 끓여 먹고 싶네요
코스모스도 산들산들 바람에 흔들려 보기 좋습니다.
점심때 직접 키운 토종닭 백숙 맛있게 먹고. 듬뿍 주신 농사 지으신 귀한 선물 받고 왔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햇살이 좋네요^^
햇살이 너무 좋은 하루 옜습니다. ^^
아주아주 푸짐하네요... !!!
^^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