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티밋에 온 지 21일째, 고백 : 번역과 개인적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nhj12311 (64)in #kr • 7 years ago 힘내세요. 현실과 이상이 공존하는 곳이죠. ㅎㅎㅎ 무섭기도 한 곳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