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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임신준비부터 출산까지] 드디어 분만이닷!!!

in #kr6 years ago

첫째, 둘째 나을때가 생각나는군요... 둘째가 9개월만에 나와서 열리고 나서 15분인가 20분만에 출산했었습니다. 아기가 2.3키로가 좀 안되어서 빠르게 나올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런데 아내 말이 통증은 짧은시간에 어마어마했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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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고생하셨겠습니다 ㅠ

짧다고 아프지 않고 쉽게 낳았다고 하면 밤길 조심해야할 지도 모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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