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파워 임대산업 활성화를 강력 추천합니다. @maa님의 스팀파워 임대 경험과 후기

스팀파워 임대산업 활성화를 강력 추천합니다. @maa님의 스팀파워 임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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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인관련 서비스 Cobot 개인 프로젝트 개발자 @nhj12311입니다.
오늘은 @maa님의 스팀파워 임대의 경험을 통한 추천과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마전에 스티밍을 하던 중 @maa님께서
"스팀파워 임대사업"
을 하신다는 글을 보고 별 생각없이 ' 한번 해보자 ' 라는 생각으로 신청을 해보았습니다.
운이 좋게도 전 50인 안에 들어(49번째) 임대를 받아서 현재 500 스팀파워를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일주일간의 소감은 대략 이렇습니다.

"스팀파워를 갖춰야 겠다!"

왜 그럴까요?

1. 뉴비이지만 풀보팅이라는 개념을 익히게 되었습니다.

뉴비가 포스팅을 보며 단순 막연한 보팅만 해왔던 저에게 500 스팀파워 대여는 보팅을 하면 보팅파워가 소모되며 이는 일일 한계량이 정해져 있으며 따라서 어떤 글에 보팅을 더 해야 하는가? 라는 고민을 하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더불어 스팀파워를 갖추면 제게도 이득이 더욱 커지며(셀프 보팅이 나쁜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이 커뮤니티도 더욱 커질수 있다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2. 제가 받는 보팅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받는 포스팅의 수익도 보팅해주시는 분들의 스팀파워 구매를 통해서 얻어진 것임을...
그리고 많은 이들이 뉴비를 위해서 또는 스티밋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서 보팅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여력이 된다면 스팀파워를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3. @maa님께서도 단순 수익을 위해서 임대를 하신것이 아닐것입니다.

계산을 해봤습니다. 현재 스팀의 시세 대략 1,500원 * 500 = 75만원을 6스팀달러로 1달 임대?
75만원의 가치를 월 8천원정도로 느낄수 있는 기회였습니다.(대략)
현재 저한테는 좋은 경험이 되고 있으며 스팀파워 구매욕구를 극대화 시켜주는 경험이었습니다. 스팀 코인의 등락율을 생각한다면 단순히 @maa님께서 수익률을 위해서만 임대사업을 하신것은 아니지 않을까. 이런 효과까지 생각하고 진행한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4. SNS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스티밋에 아무런 투자를 하지 않은 저이지만 스티밋 한국 커뮤니티에 고래와 돌고래들을 보며 어떤 가치를 믿으며 저렇게 투자를 했을까?라는 생각과 고민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몇몇 유명하신 분들의 지갑을 염탐하며 ... "와 나라면 저때에 저렇게 투자를 할 수 있었을까?" 혹은 "이미 sns 시장은 너무 레드오션 아닌가?" 그래서 페이스북의 시총을 검색해서 약 500조에 육박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sns의 가치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5. 스티밋이 단순 SNS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느끼는 부분은 극히 일부분일 것입니다. 제가 평소 관심있던 coinkorea와 kr-dev만이 아닌 kr을 보며 kr-market을 통해 실물 거래를 스팀달러를 통해 하고 있으며 스팀파워 임대를 통한 사업은 제가 직접 경험하고 있고 전에 불이났던 어떤 어려운 이에게 수천불이 모금되었던 일까지.
그리고 수많은 높은 퀄리티의 포스팅들. 수많은 스티머들에게 스티밋은 단순 블로그가 아닌 개인의 전문분야나 노력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이 되었으며 이 수익들이 다시 더 높은 퀄리티의 수많은 포스팅들이 양산되는 효과를 발휘하는 직,간접적인 동기를 유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의 포스팅과 어디 다른 블로그의 포스팅의 퀄리티와 비견할 수 있을까요?

6. "백문이불여 일임대 " 직접 한번 해보세요.

제가 이렇게 떠들었지만 스팀파워 구매를 추천하는 것은 아닌것 같고 임대를 경험해보심이 어떨지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임대 하는것이 낫다 라는 것이 결국 제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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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스팀파워 임대산업을 강력히 추천하며 @maa님의 스팀파워 임대후기를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